영남대 경제금융학부 학생들이 금융감독원이 주최한 제13회 금융공모전 대학생 금융콘테스트 부문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1일 영남대에 따르면 경제금융학부 오지연(24·4학년), 상민철(23·3학년), 송준호(23·3학년), 양아연(21·4학년) 학생들로 구성된 'C.S.I' 동아리는 빅데이터 기술을 활용한 개인 소비습관 개선 금융상품 'PEFE(Personalized Financial management Messenger)'를 제안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PEFE'는 개인이 설정한 금융목표와 소비습관을 실시간으로 분석해 최적의 소비 패턴을 관리해주는 스마트폰 어플 연동 금융 서비스다. 소비성향 분석 뿐 아니라 개인에게 적합한 저축상품을 찾아주는 등 개인별 재무관리도 도와준다. 'C.S.I'는 이런 개인별 소비 패턴에 대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지역 중소 자영업자들이 마케팅에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이외에도 공익적 기부 활동도 접목해 개인별 금융 관리 목표를 달성하면 포인트를 적립해주고, 이 포인트를 개인이 직접 어플에 연동된 지역 단체에 기부할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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