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0회 신라문학대상 시상식이 24일 경주교육문화회관에서 한국문인협회 경주지부 회원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시부문 주재규(41,경주시 율동)씨의 ‘별빛소리’ 소설부문 이미산(39,여,부산)씨의 ’거북이왔다‘ 수필부문 허효남(30,여,대구)씨의 ’물풀과 딱풀‘이 각각 선정돼 모두 2,000만원의 상금을 받는다. ] 임위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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