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목드라마는 KBS가 독주하고 있다.5월 1일 수목드라마 시청률 성적은 KBS2의 닥터 프리즈너가 13.6%, MBC 더 뱅커가 4.25%, SBS 빅이슈가 2.8%, tvN 그녀의 사생활이 2.7%다. 닥터 프리즈너가 압도적인 차이로 1위 자리를 유지했다. 2위인 더 뱅커와의 차는 무려 3배 이상이다. 더 뱅커는 빅이슈와 그녀의 사생활이 2%대를 유지하는 가운데, 지난 회 보다 시청률이 소폭 상승해 4%대로 다시 올라가는 것에 성공했다. 4월 중반에 시작한 그녀의 사생활을 제외하면 공중파 드라마가 5월 중 종영돼 시청률 반전의 가능성은 낮다. 특히 빅이슈는 시청률 부진을 이기지 종하고 마지막 회만을 남겨두고 있다.빅이슈의 후속은 ‘절대그이’로 오는 15일부터 방영을 시작한다. 일본 만화를 원작으로 하며 여진구, 방민아가 주연을 맡았다. 여진구는 주연을 맡았던 드라마 왕이 된 남자가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며 유종의 미를 거둔 만큼, 새 로맨스 드라마에 대한 시청자들의 관심이 크다. 5월 2일 결방하는 닥터 프리즈너는 총 32부작으로 현재 26회까지 방영돼 이야기의 절정으로 달려가고 있다. 오늘 2일 닥터 프리즈너는 압축판으로 대체된다.더뱅커도 닥터 프리즈너와 마찬가지로 32부작으로 기획됐으며 5월 중순 종영될 예정이다. 더 뱅커의 후속작은 한지민, 정해인 주연의 ‘봄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