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면 시원한 물놀이와 겨울이 그리워진다. 그렇다면 365일 눈이 내리는 '여름 속 겨울왕국 W스퀘어 잭슨나인스 스노우파크'에서 색다른 피서를 즐겨보자. 스노우 파크가 영남 최초로 부산 남구 용호동 아파트 W스퀘어 상가 지하에 문을 연다.
w스퀘어 잭슨나인스 스노우파크를 오는 7월19일 개장한다고 W스퀘어를 지은 IS동서(주)는 지난 17일 밝혔다. w스퀘어는 국내 최초 건설·건축자재 전문 기업인 IS동서(주)의 부산·경남 명품 아파트로 부산 최초 스트리트형 상가를 자랑하고 있다.
이 중에서 가장 눈길을 끄는 것은 일 년 내내 눈과 얼음을 즐길 수 있는 600평 규모의 스노우파크 시설이다. 스노우파크는 스케이트 등의 동계스포츠와 각종 놀이시설, 공연장, 등의 체험시설이 결합한 테마파크로 조성됐다. 이 모든 것을 실내에서 즐길 수 있다는 점에서 기존 복합상가와 다르고, 놀이시설과 스포츠시설을 접목했다는 점에서 놀이공원과도 차별화 된다.
이곳에 들어서는 시설물을 소개하면 바닥 온도를 영하 2℃로 유지하고 실내 온도는 영상 15∼18℃로 맞춰 쾌적한 공간을 제공한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스노우피크는 눈과 얼음이란 콘텐츠를 적극 활용한 점이 돋보인다. 기존테마파크와 눈에 띄게 다르다. 그 중 얼음 언덕'스노우힐'은 이름 그대로 연중 눈이 흩날려 체험객들의 인기몰이가 가장 기대된다. 온몸으로 눈을 맞으며 설산에 둘러싸인 언덕 위에서 얼음 썰매를 탄다.
에스키모인들의 얼음집 "이글루'도 설산을 배경으로 꾸며진다. 얼음꽃이 피는 '이글루' 는 사진 찍기에 안성맞춤이다.
거대한 얼음호수 '아이스레이크'는 만화속 동화나라를 연상케 한다.호수위에서 오색찬란한 조명이 눈을 눈을 휘둥그레 하게 만든다. 얼음위에서 이색 자전거와 썰매, 스케이트를 타고 누비면 동화 같은 정경이 펼쳐질 것으로 보인다.
갖가지 테마로 꾸며진 터널을 지나는 활주로 '아이스로드'에는 로봇썰매인맘모스썰매가?대기했다가 체험객들을 태우고 달리게 된다.
스노우파크를 들어서면 하늘에서 북극 오로라가 눈앞에 펼쳐진다.한 켠에는 동화 같은 북유럽풍의 '산타 마을'과 '산타의 집'이 대문을 활짝 열고 손님을 맞는다.스노우파크는 놀이와 체험과 휴식이 가능 하도록 설계되었다. 그러면서도 낭만적이면서 이국적인 분위기를 물씬 풍긴다.
w스퀘어 잭슨나인스 스노우파크는 도심과 해양 환경을 아우르고 있다. 이곳에서 여름 속 겨울왕국을 즐기고 인접해 있는 광안대교와 이기대도시자연공원을 한 번 찾아보는 것도 또 다른 즐거움이다. 교통편도 뛰어나 해안도로, 지하철 2호선 등 부산시 주요 간선도로를 이용하면 도심 접근성이 우수하고 광안대교와 인접하여 해운대 접근성도 우수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