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군은 3차 일반산업단지 조성지로 용암면 사곡리를 선정했다고 16일 밝혔다.성주군은 지난 11일 오후에 군청 2층 소회의실에서 성주 3차 일반산업단지 운영위원회를 열고 관내 후보지 6곳 중 용암면 사곡리(49만㎡) 일원을 최종 부지로 선정했다.성주군은 성주1, 2차일반산업단지의 성공적 기업유치를 바탕으로 3차산업단지 조성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통해 우량기업 유치경쟁에서 우위를 선점하고, 기업유치에 따른 지역경제 활성화 및 인구유입 등을 통해 재도약의 기회로 삼고자 한다.이를 위해 성주군은 오는 2020년에 산업단지지정 및 개발계획 승인을 받아 2021년 공사에 착수하여 2024년 준공을 목표로 사업추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임현성 성주 부군수는 "3차 일반산업단지 조성을 통해 성주군이 경북 남서부 지역의 산업중심지로 거듭날 수 있도록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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