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농업기술센터는 천생산 자연휴양림과 연계된 지역 새소득작목 개발 정착과 휴양림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청정미나리를 생산 판매 하고있다. 센터는 농가소득증대에 기여 할 수 있도록 지난해부터 재배한 청정 미나리 시범단지 조성 결과 평가회를 20일 구평동 천생산 산림욕장 등산로 입구에서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했다. 청정 미나리 재배지역은 구미시 구평동으로 박춘근 농가 등 3호의 농가가 참여하고 있으며 지난해 9,900㎡ 재배면적에 우량미나리종묘 자가 확보 및 번식을 1,650㎡에 했으며 미나리 종묘는 지난 9월에 파종해 이번에 미나리를 수확 구미시민들에게 선보이게 되는 것이다. 이날 천생산 청정 미나리는 1㎏ 7,000원에 판매를 하고 행사장 찾은 주민들에게 미나리의 효능에 관한 홍보물도 배부했다. 천생산 청정미나리는 다른 미나리와 달리 비닐하우스 미나리광에서 키우며 밤에 물을 넣고 낮에 물을 빼는 방식이 특이하며 토양이 모래가 많은 사질토이라 자연스레 체득한 경작법으로 하루종일 물에서 자라는 미나리와 달라 속이 꽉 차고 단단해 아삭아삭 씹히는 맛이 정말 일품이다. 또 다른지역과 차별화 되는것은 1년에 대여섯번 수확하는 미나리와 달리 겨울을 지나 봄에 한번만 수확하기 때문에 섬유질과 칼슘이 더욱 풍부하다 센터 관계자는“청정 미나리가 구미 명소와 연계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계속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연구 개발해서 도·농 복합지역으로서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농업기술센터에서 최선을 다할 것”이며“앞으로 미나리 재배면적과 농가가 늘어나 농가소득증대에 기여 할 수 있도록 노력 할 것”이라 했다. 전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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