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는 올해 지역실업자 140여명을 대상으로 직업 훈련을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를 위해 시는 국·도비 포함 1억8,400여만원을 들여 지역 실업자 143명을 모집, 직업훈련을 실시할 계획이다. 이번 직업 훈련 대상자는 지역 거주자로 비진학 청소년과 기초생활 수급권자, 모·부자복지법에 의한 보호대상자, 국가유공자 등에 관한 법률에 의한 취업보호대상자, 농림어업인 및 가족 등이다. 각 분야별 훈련대상인원은 한식조리 49명, 도배 30명, 미용 22명, 건설기계 20명, 신라의복 14명, 간호분야 8명으로 7개 기관에 위탁해 훈련을 실시한다. 시는 내달 6일까지 훈련생을 모집해 9월 30일까지 훈련기관별 직업훈련을 진행할 계획이다. 김종오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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