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도시 경주시가 지난 19일부터 22일까지 4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09 내 나라여행박람회에 참가 우수한 관광상품을 소개해 최우수 관광 진흥상을 수상했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관광협회중앙회가 주관해 열린 2009 내 나라 여행박람회에는 전국 지자체 및 여행사 등 490개 부스가 설치됐고 9만7천여명이 관람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행사에 경주시와 공동으로 참가한 경북관광개발공사도 특별상을 수상했다.
특히, 이번 행사에 경주시와 경북관광개발공사는 신라문화체험 및 골프 퍼팅 이벤트 등 다채로운 체험부스를 운영해 수도권지역 가족단위 체험객들로부터 주목을 끌었다.
이밖에도 경주시는 오는 4월 18일부터 23일까지 6일간 황성공원 일원에서 “천년의 역사 ․ 미래의 빛!” 이란 주제로 개최되는 경주술과떡잔치 2009와 농촌테마마을로 체험 관광객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있는 ‘양남면 산에들레마을’ ‘옥산 세심마을’ ‘자전거문화유적체험투어’ 등 관광상품 소개의 장으로 적극 활용하여 관람객으로부터 많은 호응을 얻은바 있어 올 한해 경주시에서 더 많은 관광객을 만나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김무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