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보건기구(WHO)가 태국과 캄보디아 국경지대에서 기존 치료약에 내정을 가진 말라리아 원충이 발견했다고 지지(時事) 통신이 26일 보도했다.
통신에 따르면 WHO는 전날 제네바 본부에서 지금의 치료약으로는 듣지 않는 말라리아 원충이 수년 전부터 양국 국경지대에 출현하기 시작해 점차 상황이 악화했다고 밝혔다.
WHO는 이 같은 말리리아 원충의 확산에 제동을 걸지 않으면 주변국으로 급속히 번질 우려가 있다고 경고했다.
미국의 마이크로소프트 빌 게이츠 회장 부부가 운영하는 자선단체로부터 자금 지원을 받아 본격적인 대책조사에 나설 방침이라고 WHO는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