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경찰서는 김천의 지리적 특성인 삼산이수에서 이름을 딴‘청정이수’라는 청렴 동아리 모임은 14명의 경찰관으로 구성된 자율적인 동아리 모임으로 매월 1번씩 모여 지난달의 활동상과 잘못 반성하며 조직의 발전을 위해 토론하며 부조리 요인을 찾아 정화활동을 하고 있다. 이 조직은 지난 2005년에 처음 조직되었는데 현재 김천경찰서 청문감사실 부청문감사관으로 근무하는 경위 박만용씨가 초대 회장으로 3년간 운영하면서 기초를 다듬어 올해는 교통사고 조사계장 경위 김덕조가 모임을 이끌고 있다. 지난해 청렴동아리의 열성적인 활동으로 김천경찰서가 부조리 없고 청렴한 경찰서로 선발돼 경찰청장표창을 받기도 했고 지난 연말에는 회원끼리 자체 모금한 성금으로 지역내 불우가정 2곳을 방문 쌀과 생필품을 전달 격려했다. 이들은 지금까지의 경찰관이 시민들로부터 잘못 비춰진 자화상을 바로 잡고 스스로 구태로부터 벗어나 깨끗한 경찰로 거듭나기 위한 활동으로 지난 2월 27일 정기모임에는 경찰서장이 직접 참석 회원들을 격려하는 자리를 만들었다. ‘청정이수’는‘직원 서로 먼저 인사하기’운동 전개와 음주운전 절대 안하기, 법을 집행하는 경찰관부터 특권의식을 버리고 기초질서를 지키기 위해 출퇴근 및 업무 수행 중 교통법규 위반 안하기 등을 자발적으로 실천하고 인터넷 카페에 자정방을 개설해 상 하간 막혀 있던 언로를 개방해 조직 내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밑에서부터 스스로 깨끗하게 정화해 청렴한 경찰상을 심어나가 있다. 최규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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