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시는3월의 친절업소로 문경시 모전동 63-46번지에 소재한 황금식당(대표 신진섭)을 선정했다.
황금식당 신진섭 대표는 지난 1994년부터 영업을 시작 고객을 위해 년중 하루도 쉬지 않고 영업을 하고 있는 자로서 얼큰하고 개운한 짬뽕과 울면 등 중국식을 전문으로 하고있다.
관광객과 다양한계층의 손님들의 입맛에 맞도록 정성을 다한 음식 요리와 친절한 손님맞이를 생활화하고 있으며 업소를 찾는 손님에게 친절한 말씨와 항상 웃고 밝은 표정으로 손님을 대해 주위 사람들로부터 좋은 평을 받고 있다.
문경시는 영세하지만 이러한 친절업소에 대한 시상을 통해 업소의 위생수준과 전국최고의 관광지로서의 친절 서비스 수준을 향상시키고, 다시 찾고 싶은 관광문경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다.
심호섭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