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2일 아침 7시 30분쯤 곽모(49·대구시)가 울릉군 남양리 한국전력사택에서 구 통구미 구도로방향 50m 지점에서 자신이 운전한 차량(1t 화물차) 옆에서 숨진체 발견돼 경찰이 조사에 나섰다. 경찰에 따르면 울릉주민의 신고로 출동, 차량의 앞바퀴는 도로변에 걸쳐져있고 뒷바퀴는 하천에 빠져있는 상태에서 운전자인 곽씨가 차량 옆 하천에 쓰러져 머리가 물에 잠긴체 발견됐다고 22일 밝혔다. 경찰은 숨진 곽씨가 21일 밤 11시쯤 건설업 동료들과 회식 후 차량을 이용해 숙소로 갔다는 증언 등을 토대로 자세한 사망 경위를 조사중이다. 조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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