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보건소는 ‘치매방지를 위한 껌씹기 및 현미덤벨체조 트레이닝 효과에 대한 종단적 연구’ 사업설명회가 보건교육장에서 열렸다. 이 사업은 65세 이상 어르신 700여명을 대상으로 40개 경로당 및 관련단체에서 실시돼 참석대상자는 읍면보건지소 및 진료소, 자원봉자자, 위덕대학교관계자등 50여명이 모였다. 운영방법으로는 집에서 매일 15분씩 1~2회 껌을 씹고 현미덤벨로 운동을 하며 위덕대학교 사회체육학과와 일본와세다대학에서 대상자들이 잘 할 수 있도록 관리하는 한ㆍ관학 협약치매예방 프로그램이다 보건소관계자는 “치매 예방사업으로 그림을 그리면서 치매 및 우울증을 예방하는 인지강화프로그램을 실시해 왔으나 이번 껌씹기 및 현미덤벨체조는 껌을 씹으므로 저작기능을 강화하고 현미덤벨체조를 함으로서 인지기능 및 체력을 함께 강화하게 된다”고 밝혔다 또 “이번 연구결과를 통하여 치매의 위험성을 널리 알리고 생활습관 개선을 통하여 이를 예방하고 치료하도록 하여 건강한 수명을 연장하는데 크게 기여하리라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경주시도 노인인구 14%이상인 고령화 사회를 맞이하여 치매환자의 급증으로 인해 치매환자관리 및 대책마련이 시급한 상황이다 김종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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