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라벌대학에서는 다음달 4일에 열리는 제18회 경주시벚꽃마라톤 대회에 교직원 및 재학생이 단체로 참가한다. 새학기를 맞아 학생들과 교직원의 한마음 단합 행사를 계획 중에 지역 경기 침체로 인해 요란한 행사 보다 지역경기에 일조 하고 한마음 화합대회의 취지도 살릴 수 있는 행사를 구상중에 단체지원이 줄어 대회 신청자가 저조하다는 소식을 듣고 지역 문화행사에 도움이 되고 마라톤을 통해 학생들과 교직원의 연대감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참여하기로 했다. 학생들의 적극참여로 당초 계획된 400여명의 인원을 훨씬 넘겨 교직원 포함 총 700여명의 인원이 참가할 예정이다. 또한 참가비 중 500만원은 총장의 개인적인 기부금으로 충당하고 나머지 부분은 학교에서 지원하며 김총장도 이날 참여해 학생들과 함께 뛸 것이라고 밝혔다. 학교 관계자는 "이번 행사에는 특히 고향이 경주가 아닌 울산, 경남지역 출신 학생들이 많이 참여해 아름다운 경주를 직접 체험 할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종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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