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현 포항해양경찰서장은 21일 50t급 경비정을 이용하여 월포에서 감포항까지 실종자 수색현장 및 여객선 항로, 취약 항·포구 등을 돌아보고 최 일선 치안현장 근무자를 격려했다. 서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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