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공연단 돕기 공연이 지난 4일 패션거리 일대에서 경주향토문화예술인 협연으로 개최됐다. 현재 두차례 귀국여비마련 공연으로 700여만원이 모금 된 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며 우크라이나 공연단은 오는 15일 출국 예정이다. 김명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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