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생 김천시장은 9일 시청 회의실에서 김천시 자원봉사단체 임원들과의 간담회에 참석, 어려운 경제난국을 슬기롭게 극복하기 위한 대처 방안과 우리시에서 추진하고 있는 경제살리기 대책 및 대형사업 등에 대해 설명하고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이날 간담회는 자원봉사단체 50명의 임원이 참석한 가운데 현재의 경제상황을 재난에 준하는 위기사항으로 설정, 중앙정부가 주장하고 있는 ‘비상경제정부’에 대한 높은 관심과 이해, 국내외의 어려운 경제상황 공감대형성으로 위기극복 일체감을 조성해 위기를 기회로 삼을 수 있는 자신감과 희망을 부여하는 등, 지방재정 조기집행, 일자리 창출, 서민생활 안정대책을 강조했다.
또한 자원봉사센터에서 추진 중인 재래시장과의 가족맺기 프로그램, 마일리지 제도 및 자원봉사 할인가맹점을 적극 활용 지역경제살리기 활성화에 적극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최규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