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릉군의회 의원이면서 울릉발전연구소장인 배상용 의원이 지난 3년간 인터넷 일간지 ‘오마이뉴스’ 시민기자로 활동하며 게재해온 내용들을 책으로 엮어 화제가 되고 있다. ‘울릉민국 그리고 그들의 삶’이란 제목으로 출판기념회를 오는 15일 울릉향군기념회관 5층에서 갖고 가격은 권당 2만 5,000원으로 출판당일 판매도 한다. 저자 배상용씨는“동해의 태풍의 길목에 위치한 울릉도의 태풍 등의 자연재해로 겪는 피해와 그로 인해 겪는 소시민들의 애환과 문화, 크고 작은 사회문제, 그리고 인간적 냄새가 물씬 풍기는 주민들의 사는 이야기가 이 책의 주된 내용”이라도 했다. 또 책을 내면서 가장 많은 고민을 한 것은 책 제목이라 했다. 그는“제목에서 울릉민국이란 본토와는 다른 섬이라는 특수성의 단순한 표현이며 정부에 대한 주민들의 무언의 목소리가 담겨있는 제목이며 필자와의 뜻과는 달리 자칫 생각지도 않은 방향으로 해석하지 말았으면 한다”라고 했다. 조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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