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불국동 주민센터 신축공사 기공식이 9일 열렸다. 이날 열린 기공식에는 백상승 경주시장을 비롯한 최병준 경주시의회의장, 도․시의원, 지역기관단체장, 주민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국유지매입과 건축비 24억원 등 총 사업비 26억여원이 투자되는 이 사업은 부지면적 1,913㎡에 철근콘크리트조로 지하1층, 지상3층 건물연면적 1,499㎡ 건물로 주민센터 및 주민자치센터와 중대본부, 각종 창고 등이 들어설 계획이다. 현재 본격적인 공사 발주에 들어간 경주시는 내년 02월에 완공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현재 불국동 주민센터는 1962년도 건축물로서 노후 ․ 협소하고 1998년 행정동 통합으로 인구증가 및 행정수요 증가로 사무공간이 부족하여 민원인들의 불편이 고조되어 현 불국동주민센터를 철거하고 신축키로 했다. 김종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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