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비포장 도로에서 먼지를 날리면서 군용 트럭을 타고 외출하는 군인들의 모습은 보기 힘들게 됐다. 육군은 장병들의 편안하고 안전한 부대활동을 위해 모든 보병대대급에 25인승 중형버스 568대를 보급했다고 15일 밝혔다. 군 관계자는 "그 동안 신병 자대배치 등 병력수송이 필요할 경우 군용 트럭을 이용했지만 이제는 전용버스로 대체함으로써 편리하고 안전한 부대활동을 보장할 수 있게 됐다"고 기대했다. 현재 육군은 포병·기갑부대 등에도 80% 가량 중형버스를 보급했으며, 향후 전 대대급으로 보급을 확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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