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노인들에게 편안하고 당당하고 활력 있는 노후생활이 될 수 있도록 군위군 농업기술센터(소장 박재범)에서는 노인교육프로그램을 계명대학교 평생교육원과 공동으로 개발해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노인들에게 적합한 건강관리, 취미교양, 노후활동 강좌등 다양한 프로그램의 운영지원으로 활기차고 보람된 노후생활 영위 및 새로운 장수문화를 정립하고자 14일 개강을 시작으로 오는 30일까지 5회에 걸쳐 농촌건강장수마을인 군위읍 대흥1리와 의흥면 연계2리에서 실시된다. 교육내용은 우리 몸에 좋은 전통차와 건강, 한국전통무용, 공기정화를 위한 숯부작 만들기, 생활기공체조, 실버시대와 건강 등 다양하게 구성되어 있으며 계명대학교 교수님들이 강의를 하게 된다. 교육에 참석한 노인들은 농촌에서는 정말 초빙하기 힘든 교수님이 마을까지 오셔서 좋은 강의를 해 주어 너무 고맙고 이런 교육의 장을 마련한 농업기술센터 관계자 분들께도 감사하다고 말하며 오늘 교육을 통하여 한층 젊어지고 건강해진 기분이라며 앞으로도 좋은 교육을 지속적으로 해주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군위군농업기술센터(소장 박재범)에서는 어느 시대건 노인은 존재하고 누구나 거쳐야하는 과정이라며 그동안 이 땅에 뿌렸던 땀의 대가와 경제 기틀을 세운 주역으로서 존경받은 노후 생활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으며 삶을 조율하는 지혜가 아름다운 노인들이 젊은 사람들을 잘 이끌어 주기를 바란다고 했다. 정성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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