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5월 대구·경북 수출입이 동반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16일 대구세관에 따르면 대구·경북지역 5월 수출은 27억7000만불로 지난해 같은달에 비해 24.4% , 수입은 11억9000만불로 23.7% 줄었다. 무역수지는 15억8000만불 흑자를 기록했다.수출은 지난해 같은달에 비해 주요품목인 기계와 정밀기기가 33.8%, 화공품 29.0%, 철강 및 금속제품 20.9%, 전기전자제품 1.5% 등 대부분 업종이 줄었다.국가별로는 중국(26%), 동남아(19%), 미국(18%), 유럽(11%) 등이 주요 수출상대국이며 지난해 같은달에 비해 유럽(28.0%↓), 일본(26.0%↓), 미국(18.6%↓), 동남아(18.6%↓), 중국(3.3%↓) 등 대부분 주요 수출국이 대부분 감소했다.수입도 주요품목인 연료가 44.3%, 철강재 38.7%, 기계와 정밀기계는 25.3%, 화공품 18.1%, 광물 17.2% 등 대부분 품목이 줄었다.국가별로는 중국(26%), 호주(17%), 일본(13%), 동남아(10%), 유럽(8%) 등이 주요 수입대상국이며 동남아(40.6%↓), 유럽(26.9%↓), 호주(25.6%↓), 일본(20.6%↓), 중국(16.6%↓) 등 주요 수입국 대부분이 감소했다.지역별로 살펴보면 대구 수출은 3억5000만불로 지난해 같은달에 비해 46.0% 줄었으며 주요품목 중 직물 63%, 수송장비 53%, 철강 및 금속제품 46.2%, 기계와 정밀기기 37.3% 감소했다. 수입은 3억2000만불로 지난해 같은달에 비해 9.3% 줄었으며 화공품 41.3%, 철강재 18.6%, 전기 및 전자기기 9.8%, 수송장비 3.2% 감소했다.경북 수출은 24억2000만불로 지난해 같은달에 비해 19.8% 줄었으며 주요 품목중 기계와 정밀기기 32.4%, 화공품 27.5%, 철강 및 금속제품 19.3%, 전기전자제품 1,4% 감소했다. 수입은 8억7000만불로 지난해 같은달에 비해 27.8% 줄었으며 연료 44.5%, 철강재 42.%, 전기 및 전자기기 21.5%, 광물 17.2% 감소했다.또 대구경북 對중국 수출입은 지난해 같은달 보다 각각 3.3%, 16.6% 줄었으며 對일본 수출입은 지난해 같은달 보다 26% 동반 감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