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 코로나19 확산으로 잠정 연기됐던 대구·경북중소기업 무역실무아카데미 교육과정을 17일부터 재개했다.무역실무 아카데미 교육은 코로나19 이후 기대되는 수출유망업종 영위기업(건강식품, 위생용품 등) 및 수출에 관심있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수출전문가의 현장 실무 경험을 토대로 Incoterms2020(무역조건의 해석에 관한 국제규칙), 무역계약, 무역결제, 무역운송·보험, 수출입통관·관세환급 등의 과정으로 운영된다.특히 올해는 국제상업회의소(ICC)에서 향후 10년간 사용하게 될 국제무역규칙 'Incoterms2020' 개정본을 발표함에 따라 2020년 교육과정에 추가 편성했다.교육은 총 5차시로 진행되며 매월 첫째·셋째 수요일 오후 2시부터 3시간 동안 대구경북중기청 기업협력관 2층 강의실에서 진행된다. 상세한 일정은 대구경북중기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올해 80%이상 수강한 교육생에게 대구경북중기청장 명의의 수료증도 교부할 예정이다.교육을 희망하는 기업이나 예비창업자는 이메일(gummylove@korea.kr, jbond0312@hanamil.net) 또는 유선 전화(053-659-2243)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