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경주박물관(관장 이영훈)은 국립민속국악원과 함께 4월 22일(수) 오후 6시 30분 박물관 강당에서 국악 공연 ‘사철가도 듣고 창극도 보고’를 마련한다.
이날 공연은 단가 중 하나로 봄, 여름, 가을, 겨울의 4계절에 빗대어 청춘이 가고 백발이 된 신세를 한탄하는 내용의 ‘사철가’와 기악의 ‘산조합주’, 민속무용의 ‘살풀이’, 단막 창극으로 심청가 중 ‘황성가는 대목’ 과 ‘사물놀이’를 선보인다.
국립경주박물관은 “이번 공연이 박물관을 찾는 고객과 지역민들에게 또 다른 문화적 즐거움을 선사할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고 했다.
김명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