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군 용암면 참외 친환경 작목반 단체인 용암 친환경참외 GAP연합회는 지난 15일 대구 달서구 대곡동 삼성레미안 아파트 부녀회원 43명을 초청, 친환경 농촌체험 행사 실시했다. 이날 농협경매장 참관, 친환경퇴비 제조시설 견학, 참외따기 체험, 시식회 등을 통해 세계적인 명품 성주참외의 우수성을 알리고 친환경 인증을 받은 안전한 먹거리를 널리 홍보해 행사에 참석한 도시 소비자들의 많은 관심과 호응을 얻었으며 즉석 판매행사에서 15Kg들이 65상자에 520여만원의 판매수익을 올렸다. 또 지역의 유서깊은 유적지인 한개마을, 선석사, 세종대왕자태실, 가야산 야생화 식물원 등의 관광을 통해 대도시에 인접해 있으면서도 잘 알려져 있지 않던 곳을 돌아보는 소중한 추억거리가 되도록 했다. 한편 이 연합회 대표 손정열은“이번 체험행사가 일과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으로 추진해 성주참외의 홍보는 물론이고 우리 농민들이 믿고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농산물생산에 많은 힘을 기울이고 있다는 이해의 폭을 넓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한 용암면 백달현 면장은“이러한 뜻 깊은 행사에 보다 많은 도시민들이 찾아와서 친환경 농산물의 소비촉진이 이루어지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했다. 이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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