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경산교육청은 오는 21,22일 양일간 경산중앙초등학교에서 유·초·중 학생들과 교원, 학부모 등 경산 교육가족들이 참가하는 2009 경산과학 꿈 잔치를 개최한다.
경산과학 꿈 잔치는 학생들에게 과학에 대한 흥미와 호기심을 자극하고 탐구 능력을 신장시키기 위해‘DNA 이중 나선 구조 알기’,‘손가락 화석 만들기’등 21개 부스가 체험 중심의 활동으로 운영된다.
특별프로그램으로 모형항공 비행, 에어로켓?화약로켓 발사 시범, 열기구 체험놀이, 유선 비행기 체험 및 대구대학교 생활과학교실 운영 팀 지원으로 우리 눈으로 볼 수 없는 마이크로 세상을 전자현미경으로 관찰하는 마이크로의 세계와 드라이아이스 권총 만들기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중앙무대에서는 창의과학 매직 쇼 공연이 한 시간 단위로 펼쳐진다.
이 행사는 경산 지역내 초·중학교 과학담당 교사들이 부스 운영을 지원하고 초·중등학생 2,000여명이 참가해 미래에 대한 꿈과 희망으로 가득한 과학 축제 한마당으로 펼쳐진다.
또한 로봇과학, 살아있는 개구리 올림픽, 낮에 보는 별자리 관찰 및 발명품경진 경산시 예선대회 결과 우수 작품이 전시돼 교사와 학생들에게 좋은 작품을 관람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천태오 경산교육청 교육장은“경산과학 꿈 잔치를 통해 경산학생들의 과학이 한층 더 발전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전경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