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상공회의소 대구지식재산센터(이하 센터)가 지난 7일 오후 대구상의 4층 회의실에서 '2020 대구 발명아이디어 콘테스트'를 개최하고 우수작에 대한 시상식을 가졌다. 이번 콘테스트에는 약 한달간 생활 주변에서 겪는 불편사항에서부터 산업현장의 애로기술을 개선한 총 181건의 다양한 아이디어가 접수됐다.사전 전문기관의 선행기술조사를 거쳐 지식재산 전문가, 변리사 등으로 구성된 1차 서류·2차 발표 등 심사를 거쳐 최종 수상자 6명을 선정했다대상(특허청장상)에는 김현민씨의 '청소가 간편한 창문틀'이 선정됐다. 금상(대구시장상)은 정화윤씨의 '길거리 음료 용기 수거기', 은상(한국발명진흥회장상)은 황지우씨의 '싱크대 배수구 트랩', 장보경씨의 '휴대용 독서대', 동상(대구상공회의소회장상)은 김민수의 'Puzzle electric wire(끼움 맞춤 전선)', 노규태씨의 '당구공 조준기'가 차지했다.김동혁 대구시 창업진흥과장은 “발명인들의 끊임없는 노력과 헌신이 있었기에 우리가 지식재산 강국으로 발전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식재산 기반 강화사업을 통해 지식재산을 선도하는 도시 대구의 위상을 높이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대구 발명아이디어 콘테스트는 특허청과 대구시, 한국발명진흥회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대구상의 지식재산센터가 주관하는 대회로 시민들의 생활 속 아이디어 발굴에 대한 동기를 부여하고 발명의식 고취를 통한 지식재산 저변을 확대하기 위해 매년 열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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