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건강보험공단 대구수성지사가 30일부터 선배가 신입직원의 멘토가 되는 '프렌토링'을 실시한다.프렌토링은 친구를 의미하는 프렌드와 지도와 조언을 의미하는 멘토링의 합성어다.공단에 입사한 신입직원들은 지난 20일부터 첫 근무를 시작했으며, 수성지사에는 4명의 신입직원이 배정을 받았다.수성지사는 신입직원의 적응을 위해 남광수 지사장의 손편지를 시작으로, 선배직원들의 관내 관공서와 즐길거리, 식당 등을 정리한 리스트를 제공했다. 또 업무와 관련된 담당 업무별 매뉴얼도 제공해 신입직원들의 긴장을 풀어주고 있다.남광수 지사장은 "프렌토링을 통해 신입직원들이 빠르게 조직에 적응하고 업무를 이해해 선·후배가 보다 유연하게 협업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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