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개월 연속 하락세를 보이던 대구·경북 소비자물가지수가 5개월만에 반등을 보였다.2일 동북지방통계청에 따르면 8월 대구·경북 소비자물가지수는 대구는 105.81로 1년 전보다 0.2% 상승, 경북은 변동이 없었고, 지난달 보다는 대구 0.7%, 경북 0.6%로 각각 상승했다. 1년 전과 비교해볼때 대구는 4월(-0.3%), 5월(-0.9%), 6월(-0.6%), 7월(-0.3%)로, 경북은 4월(-0.4%), 5월(1%), 6월(-0.7%), 7월(-0.4%)로 4개월 연속 하락세를 나타내다 이달에 소폭 상승내지는 보합세를 보였다.
대구지역 생활물가지수는 지난달 보다 0.8% 상승했고 1년 전보다 0.2% 하락했다. 식품은 1.9%, 3.5% 각각 상승했다. 식품 이외는 지난달 보다 0.2% 상승했고, 지난해 같은달에 비해 2.4% 하락했다.신선식품물가지수는 지난달 보다 11.3% 1년 전보다 8.8% 각각 상승했다.지출목적별 동향은 전월과 비교하면 식료품및비주류음료(3.3%), 오락및문화(1.0%), 주택·수도·전기및연료(0.8%) 등은 상승했다. 주류및담배, 가정용품 및 가사서비스는 변동 없었다.교육(0.2%), 기타상품 및 서비스(0.2%) 등은 하락했다.전년동월대비로는 식료품및비주류음료(4.9%),기타상품및서비스(2.2%), 보건(1.8%), 의류 및 신발(1.2%) 등은 상승했다. 가정용품 및 가사서비스는 변동 없었다. 교육(4.9%), 교통(4.7%), 오락및문화(0.8%), 통신(0.4%)은 하락세를 보였다.품목 성질별 동향에서 상품은 지난달 보다 1.1%, 1년 전보다 0.6% 각각 상승했다.농축수산물은 5.8%, 7% 각각 상승했다. 공업제품은 지난달과 변동 없었고 지난해 같은달 보다 0.5% 하락했다. 전기·수도·가스는 지난달과 변동 없었고 지난해 같은달에 비해 4.4% 하락했다. 서비스는 지난달 보다 0.4% 상승했고 1년 전보다 0.2% 하락했다.집세는 0.3%, 0.5% 각각 상승했다. 공공서비스는 지난달 보다 0.1% 상승했고 지난해 같은달 보다 3.5% 하락했다. 개인서비스는 0.5%, 1% 각각 상승했다.
경북의 지난달 소비자물가지수는 104.2로 지난달 보다 0.6% 상승했지만 1년 전과 비교했을때는 변동 없었다.생활물가지수는 지난달 보다 0.7% 상승했지만 1년 전에 비해선 0.6% 내림세를 보였다.식품은 지나달 대비 1.8%, 지난해 같은달에 비해 2.9% 각각 상승했다. 식품 이외는 지난달 보다 0.1% 상승했고 1년 전에 비해선 2.6% 하락했다.지출목적별 동향에선 식료품 및 비주류음료(3.1%), 오락및문화(0.8%), 주택·수도·전기및연료(0.4%), 가정용품 및 가사서비스(0.3%) 등은 상승했다. 주류및담배, 보건, 교육은 변동이 없었다. 기타상품및서비스(0.3%), 의류및신발(0.1%) 등은 하락했다.전년동월대비로는 식료품 및 비주류음료(5.7%), 의류및신발(1.4%), 보건(1.2%), 기타상품및서비스(0.9%) 등은 상승했다. 교육(4.5%), 교통(4.4%), 주택·수도·전기및연료(0.9%) 등은 하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