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대구경북지역본부가 지난 3일 대구 달서구청에서 LH 대구경북지역본부 사옥 내 '달서구 진로진학지원센터' 설치 및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업무협약은 달서구청에서 평생학습관 건립(2023년 예정) 전까지 진로진학지원센터 운영할 장소를 물색하던 중 지역 청소년의 교육경쟁력 강화에 협력하기 위해 LH가 적극 나서주면서 성사됐다.LH는 사옥(달서구 소재) 1층 내 유휴공간을 달서구로 무상으로 임대해 제공하고 달서구청은 센터의 운영 및 관리를 담당할 계획이다. 서남진 LH대구경북지역본부장은 “지역 청소년의 교육경쟁력 강화와 창의적 인재육성을 위한 진로진한지원센터 운영에 보탬이 될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공공주택사업 등 LH 고유사업 뿐만 아니라 지역상생을 위한 가치실현에도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달서구 진로진학센터는 진로·진학을 위한 지원 프로그램 개발·운영,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한 진로·진학상담, 지역기반의 진로 교육 및 체험활동 네트워크 구축과 더불어 각종 교육정보 수집·제공 역할을 담당한다. 올해 12월 개소를 목표로 수탁업체 선정, 시설 리모델링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