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아이러브 전 멤버 신민아가 한강에서 극단적 선택을 시도하다가 구조됐다.9일 서울 마포경찰서 등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17분께 한 여성이 서울 마포구 성산대교 난간에 올라가 강을 내려다 보고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이에 소방당국이 출동, 신 씨를 구조한 뒤 낮 12시30분께 경찰에 인계한 것으로 확인됐다. 신민아는 구조가 된 후 다시 자신의 SNS에 “이제 다시 안 그럴게요. 걱정 끼쳐서 죄송합니다”라며 “정말 다신 나쁜 생각 안 할게요.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 구조해주신 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신고해주신 팬 분들 감사드립니다”고 글을 남겼다.신민아는 과거 그룹 활동 당시 다른 멤버들로부터 괴롭힘을 당했다고 주장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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