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 경북지사(지사장 류창호)와 안동시 새마을부녀회가 주축이 돼 운영중인 ‘기쁘미 봉사단’이 4월부터 안동시 거주 노인분들을 초청해 월2회 동별 순회 목욕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특히 12일은 가정의 달을 맞아 명륜동 노인초청 목욕 봉사활동을 시행해 지역주민들로부터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 이날‘기쁘미 봉사단’은 노인어른 20여분을 모시고 안동 서후면에 위치한 학가산온천으로 목욕봉사활동을 시행한다. 목욕 봉사활동에 참석한 노인어른들은 새봄을 맞아 활력 재충전의 기회를 얻을 수 있는 온천욕을 제공 받았음은 물론 맑은 공기를 마시고 꽃들이 피어있는 가로수의 풍광을 즐기고 봉사단에서 제공하는 맛있는 점심을 드시면서 따뜻한 이웃사랑의 느낌을 받는다. 이번 봉사활동은 한전봉사단과 명륜동 새마을부녀회 봉사요원 10여명이 참여해 지역 내 노인들에게 정성어린 봉사활동을 전개함으로써 보람된 행사가 되었다고 한다. 한전‘기쁘미 봉사단’은 지난해까지 14개 읍·면 노인을 대상으로 경로온천열차를 운행한데 이어 올해에도 안동시내 4개동 노인을 초청해 목욕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윤재철 기자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