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는 국회의원, 도의원, 시의회 의원과 안동시장을 비롯한 부시장, 실국과장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안동시정발전을 위해 지난 11일 안동시청 대회의실에서 당정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당정협의회에서 김휘동 안동시장은 고부가가치 문화산업의 지속적인 성장기반을 마련하고 일자리 창출과 투자유치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시가 역점 사업으로 신청한 3대 문화권 생태문화조성사업이 선도 사업으로 선정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또한 시가 추진 중인 안동문화관광단지 조성사업, 도청이전 추진현황, 중앙선(영주~안동)전철화 사업 추진, 서초직판장 철거 및 안동빌딩 신축, 경북바이오 일반지방산업단지 조성, 친환경농자재 종합 생산 공장 건립, 세계 콩 발효 전승과학관 건립 및 시 화장장 이전신축 등에 대한 시의 신 발전구상과 현안사항에 대해 의원들에게 설명하고 지속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김 시장은 이번 당정협의회를 통해 안동발전의 기초를 다지고 전략프로젝트가 적극 추진 되도록 모든 행정역량을 모으고 있는 안동시에 큰 힘이 될 수 있도록 김광림 국회의원을 비롯한 도의원, 시의원들의 협조를 당부했다.
이날 김광림 국회의원은 “시의 현안사항에 대한 설명을 듣고 시가 경북북부지방의 성장거점 도시가 되도록 정부차원의 지원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또한 도청이전 신도시 조성사업 등 36개 사업에 3조5,000억 원이 소요되는 2010년도 국가예산확보를 위해 도의원들과 함께 최우선으로 국·도정을 펼칠 것으로 기대된다.
윤재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