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배슬기와 결혼을 발표한 유튜버 심리섭이 '아내의 맛' 출연으로 화제에 올랐다.심리섭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자신과 배슬기의 이름이 나란히 실시간 검색어에 오른 모습을 캡처해 게재했다.두 사람은 지난 6일 오후 TV조선 '아내의 맛'에 출연하며 주목받았다. 방송 최초 신혼집을 공개하는가 하면, 달달한 신혼부부의 일상과 더불어 양가 어머니를 초대해 음식 솜씨를 선보이기도 했다. 방송 직후 배슬기와 심리섭의 이름이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를 장악하며 화제를 이끌었다. 다음 날인 7일 오후까지도 두 사람의 이름은 여전히 상위권을 유지 중이다.이에 배슬기 또한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감사합니다"라며 짧은 소감을 더했다. 한편 심리섭은 유튜브 채널 '리섭TV'를 운영하고 있는 유튜버다. 주요 콘텐츠는 소통으로 시사, 이슈 등을 다루며 현재 약 29만명의 구독자를 보유 중이다. 1988년생으로 배슬기보다 2살 연하이며, 지난 8월 배슬기와의 결혼 사실을 직접 알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