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준훈 대구지방조달청장과 배기철 대구 동구청장이 동구 여행상품 등록과 홍보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대구조달청은 22일 박 청장과 배 구청장이 동구 여행상품 등록·홍보와 관련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협약에 따르면 양 기관은 동구 여행상품 개발 및 공급을 지원하고 신규여행·체험서비스 상품의 확산 및 홍보를 위해 상호협력한다.동구에 위치한 400년의 역사를 지닌 옻골마을, 삼국시대 유적지인 불로동 고분군 같은 당일 코스에서부터 동화사 템플스테이, 한옥스테이 등 1박2일 코스까지 다양한 상품을 조달청 나라장터에 등록할 계획이다.박준훈 청장은 "조달청에 등록된 여행·체험서비스 상품은 정부와 지자체가 보증함으로써 공정성과 신뢰성을 높인다"며 "안전하고 신뢰성 높은 여행상품을 발굴해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준비하고 지역경제의 활기를 불어넣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날 협약식은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에 따라 기관별 최소 인원이 참석한 가운데 정부의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진행됐다.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