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사상 최대 물량인 2만7000여가구 공급에 이어 올해에도 3만여가구 이상의 공급이 예상되면서 대구지역 부동산 시장의 열기가 뜨겁다.일반 소비자들 사이에서는 공급과잉에 따른 미분양물량의 증가로 향후 분양시장이 침체할 것이라는 분석이 나오지만 전문가들의 시각은 조금 다르다. 최근 주택공급분을 살펴보면 ▲재건축 ▲재개발 ▲도시정비사업 ▲지역주택조합 사업 등이 많아 조합원 물량이 상당수 차지하다 보니 일반 고객들에게 공급된 물량이 알려지지 않았다는 의견이다.또 과거와는 달리 원도심개발로 도심내 공급위주로 개발방향이 바뀌어 상대적으로 노후화된 외곽지역보다 교통이 편리하고 각종 인프라가 잘 구축된 도심의 신축아파트에 대한 수요가 폭발적으로 늘고 있다는 평가다.여기에다 가구 세분화로 1~2인 가구가 늘면서 오히려 주택 수요는 늘었고 소형아파트를 대체하는 주거형 오피스텔 상품에 관심을 가지는 소비자들도 늘고 있는 추세다.아울러 집값 안정을 위한 정부 대책의 강도가 시간이 지날수록 강해지면서 분양단지들의 옥석 가리기인 ‘똘똘한 한 채’에 대한 수요가 몰릴 것이라는 분위기로 이왕이면 뛰어난 입지에 최고의 브랜드 단지를 선호하는 현상이 청약시장에도 반영되고 있는 실정이다.이러한 상황속에서 포스코건설이 분양예정인 ‘더샵 프리미엘’ 456가구가 벌써부터 소비자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대구시 북구 침산동 305-4번지 일원에 건축예정인 ‘더샵 프리미엘’은 북구 최고의 주거지역인 침산동에서도 침산네거리 인근에 위치한다.침산네거리 일대는 각종 병원, 학원가, 대형마트 등이 잘 발달돼 있는데다 교통마저 편리해 주거선호도가 북구에서는 으뜸이다.‘더샵 프리미엘’의 입지는 침산네거리와 신천변 사이에 위치해 편리한 도심생활과 함께 쾌적한 자연환경을 누릴 수 있어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다. 여기에다 침산공원에 잘 정비된 산책로도 입주민들의 주거만족도를 끌어올릴 전망이다. 교통여건도 탁월하다. 중구와 가까운 만큼 도심접근성도 뛰어나고 신천대로와 신천동로를 통해 시내외 어디로든 이동이 자유롭다. 교육 여건도 우수하다. 칠성초, 달산초, 침산중, 칠성고 등 도보권 학교시설과 더불어 침산네거리 일대에 학원가가 밀집해 있다. 포스코건설 분양관계자도 “지난 여름에 선보인 더샵 디어엘로와 더샵 수성라크에르에 보여주신 지역민들의 성원에 조금이라도 보답하기 위해 이번에 공급하는 ‘더샵 프리미엘’도 북구 최고의 단지가 될 수 있도록 회사차원의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최근 수주에 성공한 수성구 경남타운 재건축 사업 등 앞으로도 뛰어난 입지에서 더샵 브랜드 공급을 통해 지역민들의 주거문화 개선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더샵 프리미엘’의 건축규모는 지상 최고 48층, 3개동에 아파트 300가구와 오피스텔 156실이다.전용면적별로는 아파트 70㎡ 170가구, 84㎡ 130가구이며 오피스텔은 84㎡ 156실로 구성된다. 입주는 오는 2024년 8월 예정이다. 포스코건설은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산 방지를 위해 사이버 견본주택과 함께 예약방문제로 실물견본주택을 선보일 예정이다. 더샵 프리미엘 견본주택은 대구시 수성구 범어동 43-18(대구지하철 2호선 범어역 4번 출구 인근)에 위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