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 최대 건축·인테리어·전원주택 박람회 ‘대구경향하우징페어’가 29일부터 11월 1일까지 대구엑스코에서 열린다.엑스코에 따르면 다양한 건축자재, 전원주택, 인테리어 관련 우수 기업들로 구성된 ‘대구경향하우징페어’는 200개사가 참가하며 500부스 규모로 펼쳐진다.전시 품목은 내외장재/구조재/단열재, 급수/위생재, 냉난방/환기설비재, 도장/방수재, 조경/공공시설재, 조명/전기설비재, 주택설계시공, 주택정보/소프트웨어, 창호/하드웨어, IoT/홈시큐리티, 건축공구/관련기기, 홈인테리어 등으로 건축, 인테리어 관련 전 분야를 총망라한다.대구경향하우징페어는 다양한 특별전도 마련했다.’리빙앤라이프스타일 특별전’은 최신 리빙, 인테리어, 홈데코 브랜드를 선보인다. 주거공간에 가치를 더하고 실용적이기까지 한 다양한 가구, 인테리어 소품, 키친&다이닝 제품 등을 볼 수 있다. ’대구건축사회 건축 컨설팅관’은 대구시건축사회의 활동과 건축사의 역할, 건축설계 업무의 중요성 등을 소개한다. 건축사들이 직접 건축 무료상담도 진행한다. 건축설계부터 사용승인에 이르는 전반적인 건축과정과 절차를 안내하며 건축 관련 법령 등의 궁금증도 해소할 수 있다.’전원주택 특별전’에선 다양한 실물 전원주택도 보고 지역 주택설계시공 업체와 상담도 가능하다. 전원주택 건축 계획이 있는 건축주라면 디자인, 설계, 자재 트렌드나 예산 등 평소 집짓기에 대해 궁금했던 점을 해결할 수 있다. 다양한 건축자재 기업도 참가해 내 집에 적합한 자재를 직접 골라 구체적인 상담도 가능하다. 입장료는 5000원이며 28일까지 대구경향하우징페어 홈페이지에서 사전등록 하면 무료관람과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행사 참관객은 발열체크, 손 소독, 장갑배부, 열화상 카메라 통과, 에어커튼(통과형 몸 소독기) 통과 등 다양한 단계를 거쳐 입장하게 된다. 특히 지난 12일 발표된 방역수칙에 따라 전시장내에서는 4㎡당 1명으로 입장객 수를 제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