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북지방통계청이 11월 1일부터 15일까지 15일간 대구·경북 439사업체를 대상으로 '2020년 사업체부문 양곡소비량조사'를 벌인다.사업체부문 양곡소비량조사는 양곡 수급계획 및 정책 등에 활용하기 위해 사업체의 쌀 소비량 및 재고량을 조사하는 것으로서 매년 실시되고 있다.이번 조사는 코로나19 상황으로 조사담당자의 비대면조사와 면접조사를 병행해 이뤄진다쌀 소비량은 생산지별(국내산/수입산) 쌀과 쌀가루 소비량, 쌀 재고량은 멥쌀(벼 포함), 찹쌀 등의 구곡재고량(국내산)을 각각 조사한다.조사결과는 내년 1월 공표할 예정이며 국가통계포털(KOSIS)에서 자료를 제공한다.이재원 동북통계청장은 “조사된 모든 내용은 통계법에 의해 통계작성 목적으로만 사용되고 비밀이 엄격하게 보호된다”며 “표본으로 선정된 사업체의 적극적인 참여와 정확한 응답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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