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하 대경중기청)이 오는 11월 4일까지 올해 대구‧경북 스타트업 수출 아카데미 교육생을 모집한다.‘대구‧경북 스타트업 수출 아카데미’는 대구경북에 소재지를 둔 창업 7년 이내의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글로벌 진출에 어려움을 겪는 창업기업의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한 수출 교육 프로그램이다.교육은 11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진행되며 교육내용은 수출(입)절차의 이해, 글로벌 마케팅전략, 정부지원사업 안내 등이 포함돼 있어 수출 업무에 대한 다양한 지식을 쌓을 수 있다. 특히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온라인 화상 강의 방식으로 진행돼 대구·경북지역에 소재하고 있는 창업기업이라면 누구나 교육장 방문없이 PC나 휴대폰을 활용해 교육에 참여할 수 있다.교육 참여신청 방법은 대경중기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하면 된다. 대경중기청 정원철 창업벤처과장은 “해외진출 경험과 정보 부족으로 수출에 어려움을 겪는 스타트업이 이번 교육을 통해 새로운 시장 진출의 돌파구를 찾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