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문화예술 분야 최고 권위의 정부 포상인 ‘2020년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에서 배우 고두심, 변희봉, 가수 윤항기가 올해 가장 큰 영예인 은관문화훈장을 받는다.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문체부) 주최,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 김영준) 주관으로 열리는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은 수상 후보자들의 공적 기간, 활동 실적, 사회적 평판 및 인지도 등 다양한 항목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문화훈장 6명 등 총 29명(팀)을 선정했다.고두심은 드라마 '전원일기' 등을 통해 오랜 시간 국민에게 감동과 위로를 선사했으며, 변희봉은 영화 '살인의 추억', '괴물', '옥자' 등에서 개성 있는 연기를 보여줬다. 1959년 그룹 사운드 '키보이스'로 데뷔한 윤항기는 대한민국 1세대 밴드로 활동하고 가요 '여러분' 등을 작사·작곡했다.대통령 표창은 올해 드라마 '부부의 세계'에서 인상 깊은 연기를 선보인 배우 김희애가, 국무총리 표창 수상자는 배우 강하늘, 배우 공효진, 그룹 세븐틴 등 8명(팀)이다. 가수 임영웅, 희극인 장도연 등 9명은 문체부 장관 표창을 수상한다.시상식은 28일 오후 6시 한국콘텐츠진흥원 유튜브 채널과 네이버 브이라이브에서 온라인 생중계되며, 11월 1일 오후 6시 에스비에스 엠티브이(SBS MTV) 채널에서도 방송된다.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은 대중문화예술의 사회적 위상을 높이고 대중문화 발전과 한류 확산에 기여한 이들을 격려하기 위한 상으로서, 배우 장동윤과 아나운서 장예원이 사회를 보고 김준수와 세븐틴 등이 축하 공연한다. 시상식과 관련한 더욱 자세한 내용은 대중문화예술상 페이스북(facebook.com/korea.entertainment.awards)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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