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지아가 '펜트하우스' 시나리오를 보고 출연을 결심했다고 밝혔다.이지아는 28일 공개된 매거진 '데이즈드' 인터뷰에서 SBS TV 새 월화극 '펜트하우스'에 대해 "시나리오가 너무 재미있었다. 저뿐만 아니라 함께 검토하던 회사 식구들도 보고 하나같이 '다음 시나리오 어디 있어?'라고 말했다. 너무 재밌다는 의미"라고 설명했다.'펜트하우스'는 100층 펜트하우스의 범접불가 '퀸'과 모든 것을 집어삼키는 욕망의 '프리마돈나', 상류사회 입성을 향해 질주하는 '여자'가 채워질 수 없는 일그러진 욕망으로 집값 1번지, 교육 1번지에서 벌이는 부동산과 교육 전쟁을 담은 이야기다.지난 26일 첫방송 전국 가구 시청률이 9.2%(닐슨 코리아 기준)를 기록하는 등 파격적인 스토리와 흡입력 있는 전개로 시청자의 관심을 끌고 있다.이지아는 자신이 연기하는 '심수련'에 대해 "고상하고 온화한데 액션 신도 있고 흔히 떠오르는 상류층 이미지보다 훨씬 입체적인 캐릭터"라고 소개했다.이어 "확 다르게 좀 특이한 인물 연기도 보여주고 싶고 그만큼 더 새롭고 멋진 캐릭터를 만나 강렬한 인상을 남기고 싶다"는 포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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