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선거관리위원회가 30일 예천군에 있는 정부경북지방합동청사로 이전해 새롭게 업무를 시작한다.경북 예천군 호명면에 위치한 정부경북지방합동청사에는 경북도선거관리위원회 외 4개 기관(예천군선거관리위원회 등)이 입주했다. 신청사는 지난해 1월 착공, 올해 9월 준공됐다. 연면적 1만427㎡에 지상 6층 지하 1층 규모다. 경북선관위는 지상 5~6층을 사용하고 있다.경북도선거관리위원회는 1963년 창설돼 대구 북구 산격동에 자리잡은 후 1982년 대구시위원회가 신설‧분리됐고, 1998년 현재의 24개 구‧시‧군위원회로 구성됐다. 경북도선관위 관계자는 “제21대 국회의원선거까지 수많은 선거를 관리하며 공정한 선거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 왔다"며 "경북지역의 행정 중심인 안동‧예천에서 경북도청 등 유관기관과의 소통‧협업으로 보다 능률적이고 적극적인 선거행정을 펼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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