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문경시는 국제소프트테니스장 돔 증설 공사가 완료돼 30일 준공식을 가졌다.이날 준공식에는 임이자 국회의원, 이계왕 대한소프트테니스협회장, 시·도의원, 체육인 등 5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내주었다. 총 사업비 24억 원(기금 7억2000만 원, 시비 16억80000만 원)이 투입된 이번 공사는 기존 실외 경기장 4면에 막구조 지붕을 추가 설치하고 관람석과 코트도 재정비했다.고윤환 문경시장은 "오랜 숙원사업이었던 돔 설치 공사가 완료돼 기상여건에 제약 없이 이용 가능한 최적의 경기장을 확보하게 됐다"며 "스포츠 도시 문경을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최근 문경시청 체육실업선수단 소속 김희수 소프트테니스 코치가 '2020체육발전' 유공자로서 최고의 영예인 '체육훈장 청룡장'을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