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이하 DIP)과 경북대가 IT 인재양성을 위해 손을 잡았다.DIP는 2일 오후 경북대 사회과학대학과 사회과학 분야의 빅데이터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이번 업무협약은 최근 디지털 뉴딜, 뉴노멀 시대, 비대면 산업과 소비 활성화로 IT 지식과 기술을 갖춘 사회과학도에 대한 노동수요 증가와 사회과학적 소양을 갖춘 IT 인재양성 생태계 활성화라는 목표로 체결됐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사회과학 분야 빅데이터 인재양성, 사회문제 해결형 빅데이터 생태계 구축, 사회과학 연구 및 사업 수행을 위한 협력, 빅데이터 관련 세미나 및 토론회 등 부문에서 실질적인 협력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박창제 경북대 사회과학대 학장은 ‘이번 협약으로 경북대학이 융합연구의 지평을 넓히고 사회과학도의 학업 능력 증진은 물론 취업역량을 강화할 수 있게 됐다"며 “경북대 사회과학대학이 사회과학 분야 빅데이터 인재양성, 사회문제 해결형 빅데이터 생태계기반 구축, 빅데이터 활용을 통한 사회과학 연구 역량 강화, 산업계의 IT 지식과 기술을 갖춘 사회과학도에 대한 노동수요에 부응하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DIP가 운영중인 ‘대구 빅데이터 활용센터’는 다양한 분야의 데이터(통신사 유동인구, 도서 대출이력 등), 전문 인력, 분석 인프라 등을 보유하고 있으며 빅데이터 인력 양성의 최적의 장소로 운영중에 있다. 최근 대구 빅데이터 활용센터를 통해 현장실습을 수행한 학생들이 대거 국내외 빅데이터 경진대회에서 수상을 하는 등 국내외적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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