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지방우정청이 3일 한국수력원자력(주) 한울원자력본부(이하 한울본부) 홍보관에서 한울본부와 한국우편사업진흥원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울진사회적경제기업 온라인 판로지원 협약을 맺었다.이번 협약을 통해 우체국쇼핑몰 내 울진지역 특산품의 온라인 판로가 확대돼 지역 농수산가의 매출 증대에 큰 성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우체국쇼핑은 전국 1만여 생산자 및 농가의 매출향상과 판로 확대에 기여하고 있으며 믿을 수 있는 품질의 먹거리로 고객의 신뢰도가 높은 공익쇼핑몰이다.현재 우체국쇼핑몰 내에 '한울원자력본부와 함께하는 울진 사회적경제 브랜드관'이 개설돼 입점 제품 20% 할인행사를 시행하고 있으며 약 8900만원의 매출을 올렸다. 김영관 경북우정청장은 “이번 한울원자력본부와의 협약을 계기로 국민들이 우수한 품질의 울진특산품을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됐으면 좋겠다”며 “지속적인 협력사업 추진으로 울진지역 경제활성화에 기여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울진 사회적경제 기업 제품은 전국 우체국, 우체국쇼핑몰, 모바일앱으로 쉽고 편리하게 주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