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측은 고(故) 박지선의 비보로 이틀간 라디오 진행을 쉬었던 안영미, 김신영이 5일 복귀한다고 밝혔다.김신영은 낮 12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을, 안영미는 오후 2시 '두시의 데이트'를 각각 생방송으로 진행한다.지난 2일 박지선의 사망 소식이 알려진 후 안영미, 김신영은 제작진에 양해를 구하고 3,4일 이틀 연속 자리를 비웠다. '두시의 데이트'는 DJ 뮤지가 단독으로, '정오의 희망곡'은 래퍼 행주가 진행을 대신했다. 한편 박지선은 2일 서울 마포구 자택에서 모친과 함께 숨진 채 발견됐다. 발인은 5일 오전 9시 서울 이대목동병원 장례식장에서 진행됐으며 생전 고인과 절친했던 동료 선·후배 개그맨들이 마지막 길을 배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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