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조선 새 주말드라마 '복수해라'의 등장인물 모습이 담긴 포스터가 나왔다. 5일 '복수해라' 제작진은 배우 김사랑, 윤현민, 유선이 유리창 너머에서 눈빛만으로 극중 자신이 맡은 등장인물의 서사를 보여주는 장면이 담긴 각기 다른 3인3색의 캐릭터 포스터를 공개했다.김사랑은 흰 셔츠를 착장한 채 두 손을 모으고 굳건한 의지의 눈빛을 선보이며, 대한민국 모든 스포트라이트를 받는 인플루언서이지만 거짓 스캔들로 인생사에 요동치는 진폭을 겪는 극 중 인물 강혜라를 표현했다. '성공에 대한 욕망도 복수도 이유는 단 하나..'라는 포스터 문구는 강해라가 강자가 되려는 '단 하나'가 무엇일지 궁금증을 유발시킨다. 윤현민은 검은 정장 차림으로 자신이 맡은 '차민준'의 냉정함을 강조했다. 차민준은 피도 눈물도 없는 악마 변호사라는 별칭을 얻은 인물이다. 무정한 듯 강렬한 눈빛으로 정면을 주시하는 모습이 담긴 이 포스터에는 '그게 당신이 돌려받아야 할 십자가의 무게야'라는 문구가 긴장감을 더한다. FB 그룹 유일한 후계자로 그룹 승계를 위해 내달리는 등장인물 '김태온' 역의 유선은 빨간 정장을 입고 야망을 가진 인물의 성격을 표현했다. 특히 포스터에 유선의 두 손을 교차한 자세와 야심 가득한 눈빛, '난 내 것을 지킬뿐이야'라는 문구는 극에서의 큰 파란을 예고한다.한편, TV조선 주말드라마 '복수해라'는 우연한 기회에 복수를 의뢰받은 '강해라'(김사랑)가 사건을 해결하고 권력에 맞서는 미스터리통쾌 복수극이다. 오는 21일 오후 9시 첫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