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GB대구은행이 '2020 금융소비자보호 고객 아이디어 공모전' 수상작에 대해 시상했다.이번 공모전에선 금융소비자보호 관점 전반에서 개발 및 개선이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분야 및 전기통신금융사기 예방 방안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다양한 분야의 접수 건 중 개선효과, 노력도, 실용성 등의 항목에 대해 공정한 심사를 통해서 총 6건의 우수 아이디어가 선정됐다. 1등 최우수상은 ‘요구불 여유자금에 대한 AI 상품 가입 제안’이라는 내용으로 응모한 김은정 고객이 선정됐다. 예금주가 수시로 입출금할 수 있는 예금(요구불 예금)에 대해 AI가 분석을 실시, 적합한 투자 방식을 권유해주는 제안으로 고객이 직접 겪은 경험에 기반해 제안된 생활 밀착형 아이디어라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밖에 CD기 이용 방안 개선, 객장 전표 작성 서비스 향상, 금융범죄 예방 영상 제공 서비스 등의 양질의 고객 의견이 선정됐다. 임성훈 대구은행장은 “금융소비자의 현장 목소리를 청취함으로써 불편사항과 다양한 건의사항을 확인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됐다"며 "고객의 소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해 고객관점의 금융소비자보호 실천과 차별화된 금융서비스 제공을 통해 고객을 부자로 만드는 1등 조력은행이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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