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달성군이 4일 달성산림조합 강당에서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한 교육의 장으로 ‘2020 달성군과 함께하는 사회적경제 아카데미’ 개강식을 열었다.이번 아카데미는 고용노동부의 2020년 기초지자체 사회적기업 지역특화 사업 공모에 선정된 사업이다. 수강생 30여명을 대상으로 12월까지 총 5회 강좌로 코로나19 방역 수칙을 준수해 진행된다.김문오 달성군수는 “이번 아카데미로 수강생들이 달성군의 사회적경제 분야를 주도해 나가는데 선도적 역할을 해주기를 기대한다”며 “2022년부터 달성군 사회적경제 지원센터를 운영해 사회적경제 기업가 발굴 및 육성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