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1위 캠핑용 특장차 제조업체 유니캠프가 경북 김천에 150억원을 투자해 생산라인을 구축한다. 6일 김천시에 따르면 유니캠프는 150억원을 투자해 김천일반산업단지 2만6천㎡에 생산라인을 구축하는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번 체결은 김천일반산단에 건립예정인 튜닝카 성능·안전시험센터와 자동차서비스 복합단지 조성에 따른 관련 기업 유치로 국내 캠핑카 동종업계 1위 기업인 전북 김제에 위치한 ㈜유니캠프 본사가 김천시에 유치함으로 산단에 다양한 관련 기업유치에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또 특장차 생산을 위해 50명 이상 신규 직원을 고용할 예정이다. 유니캠프는 중소형 승합차를 활용해 캠핑카와 이동업무차 등을 생산하는 업체로, 지난해 매출 130억원과 국내시장 점유율 34%를 기록했다. 지난해 130억원의 매출과 국내시장 점유율 34%를 기록했다. 김충섭 김천시장은 "캠핑카 부분 국내 최고 기업인 유니캠프가 최적의 자동차튜닝 산업 인프라가 갖춰진 김천일반산단에서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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